공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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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무라카미 하루키, 폴 오스터, 베르나르 베르베르.....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작가와 작품들 속에서 우리는 음악을 발견했습니다. 작품에 직접 등장한 곡들도 있고, 작품을 보고 떠올린 곡들이나 등장인물에게 전하고 싶은 곡들도 있죠. 다가오는 11월, 애령 트리오는 양천문화재단 지원사업 [2022 도서관에서 예술로 놀자]로 여러분을 만납니다.

문학과 음악의 만남,

<12.8 MHz 서고로부터 온 편지>

From Paris to Jazz는 샹송과 보사노바, 그리고 스탠더드 래퍼토리로 진행됩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애령 퀸텟의 연주로 깊어가는 가을밤만큼 진한 재즈의 여운을 느껴보세요. 

애령 프렌치 재즈밴드는 프랑스에서 유학 후 귀국한 보컬리스트 애령을 주축으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샤로수길에 있는 포근한 감성의 공연장, 콜링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가을에 재즈 한 잔'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재즈곡과 샹송으로 픙성한 연주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고엽(AUTUMN LEAVES), 아이 갓 리듬(I GOT RHYTHM),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쎄시봉(C'EST SI BON) 등 익숙한 멜로디의 재즈 스탠다드와 샹송을 감상하며 재즈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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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관람 시 음료 한 잔이 제공됩니다 

음악으로 프랑스 여행해보실래요? 

에펠탑, 몽마르뜨, 센느강... 직접 가지 않더라도, 로맨틱한 도시를 누비는 상상과 낭만은 우리의 자유죠.
<음악비행 서울-파리> 콘서트와 함께 하는 한 시간 동안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요. 익숙한, 또 새로운 멜로디의 샹송들을 '애령 프렌치 재즈밴드'의 컬러로 들려드립니다. 일상을 잠시 잊고, 언제나 기대되는 파리로의 여행에 함께 해요

애령 프렌치 재즈밴드는 프랑스에서 유학 후 귀국한 보컬리스트 애령을 주축으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샤로수길에 위치한 포근한 감성의 공연장, 콜링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기획 콘서트 <음악비행 서울-파리>를 위해, 계절에 어울리는 포근한 재즈곡과 샹송을 준비했습니다.
샹젤리제, 내가 사랑한 파리(I love Paris), 고엽(Les feuilles mortes),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등 익숙한 멜로디의 샹송과 재즈곡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와 음악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서트 

<영화같은 보사노바>는 영화 속 음악들을 보사노바와 쿨재즈 음악으로 전달합니다. 브라질의 햇살을 담은 보사노바 감성은 영화 속 우리가 기억하는 그 순간들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화려한 악세서리와 검은 드레스를 입은 오드리 햅번이 빵과 커피를 든 채 티파니 거리의 쇼윈도를 보는 장면으로 유명한 

영화 <티파티에서의 아침>, 일상이 환상의 공간으로 변신하는 마법같은 순간들이 인상적이었던 <라라랜드>, 미술관과 동물원이라는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두 남녀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 <미술관옆 동물원> 등 달콤하고 때로는 쓸쓸한 영화 속 순간들을 음악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서트

책과 재즈의 만남, 책에서 만난 재즈 

​인왕산 초소책방에서 만나는 아날로그 감성 콘서트

이번 공연에서 애령트리오는 재즈광으로 이미 잘 알려진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에 등장했던 곡들과, 프랑수아즈 사강, 폴 오스터, 스콧 피츠제럴드 등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에 어울리는 재즈와 샹송 곳들을 연주할 예정입니다.인왕산의 푸른 자연 속에 고즈넉이 자리한 초소책방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여름에 걸맞은 시원한 보사노바곡도 관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도시를 누비는 상상과 자유로 거창국제공항에서 공연여행을 떠나요! 

천원으로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각국의 특색있는 멜로디의 이색적인 컬러로 기대되는 공연여행에 함께 하세요.  

애령 프렌치 재즈밴드는 어쿠스틱한 재즈감성으로 프랑스의 멜로디를 전해드립니다. 부드러운 목소리, 청량한 플롯, 프랑스 감성의 아코디언, 따듯한 기타, 풍성한 베이스의 하모니로 공간을 따뜻하게 채웁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재즈 한 잔 어때요? 맛있는 음료 한 잔과 따뜻한 재즈 한 잔을 나눠요. 핸드드립 커피 맛집, 재즈카페 재즈다에서 진행되는 기획 콘서트 '이브의 재즈 한 잔'을 위해 이브에 어울리는 곡들을 준비했습니다

<달콤한 재즈교실>은 재즈와 여러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콘서트입니다. 재즈의 역사와 장르를 따라가며 진행되는 <달콤한 재즈교실> 공연을 즐기다 보면, 재즈가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에펠탑, 몽마르뜨, 센느강 ... 직접 가긴 힘들어진 요즘이지만, 로맨틱한 도시를 누비는 상상과 낭만은 우리의 자유죠. <음악비행 서울-파리> 콘서트와 함께 하는 한 시간 동안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요. 익숙한, 또 새로운 멜로디의 샹송들을 '애령 프렌치 재즈 밴드'의 컬러로 들여드립니다. 일상을 잠시 잊고, 언제나 기대되는 파리로의 여행에 함께 해요.

고양이와 책과 음악이 있던 아름다운 공간, 비플러스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잠시 안녕을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보컬X기타 듀오의 재즈로 인사를 해봅니다.

애령 퀄텟은 프랑스에서 유학 후 귀국한 보컬리스트 애령을 주축으로 구성된 그룹입니다. 핸드드립 커피 맛집, 재즈카페 재즈다에서 진행되는 기획 콘서트 '오후에 재즈 한 잔'을 위해, 봄날의 토요일 오후와 어울리는 상큼한 재즈곡들과 자자곡을 준비했습니다. 

2월 왈츠 (異봄 왈츠)가 4월 29일 정오 12시에 발매되었습니다. 멜론, 지니, 벅스, 플로, 소리바다, 바이브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